14일 진주시 산림과에 따르면 올해 왕수선화 1만 뿌리, 미니수선화 2만5000 뿌리를 심었다. 그 결과 30만 송이 이상의 꽃이 3월 중하순께 전체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나무책상과 걸상을 활용해 SNS감성을 좋아하는 MZ세대들의 맞춤형 포토존 4개 소를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수선화 정원으로 봄나들이 와서 꽃구경과 포토존에서 추억으로 남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봄나들이를 오면 벚꽃과 수선화가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며 "수선화는 번식이 잘되고 잘 번져 나가므로 앞으로 더 풍성한 수선화 정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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