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박람회 현지실사(4월 2∼6일)에 대비한 홍보활동 등 연말까지 박람회 범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총력 대응을 하게 된다.
부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고, 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최된 제51차 총회에서 의결, 부산시 요청에 화답한 결과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올해 2월 박형준 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16개 시·도 부시장(지사), 민간전문가 등 21명을 위원으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민간위원에는 부산에서 추천한 김이태 부산대 교수, 박은하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오성근 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3명의 민간전문가가 포함됐다.
특별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람회 유치상황 보고 및 홍보 △'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지금까지의 박람회 유치 활동이 결실을 보는 해로, 대한민국 모두가 '원팀 코리아(One Team Korea)'로 뭉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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