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합천군에 따르면 올해 22회째를 맞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지난 7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1만2251명의 전국 달리미들이 등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과 전라권에서 575명이 참가 신청해 지난 대회보다 87%의 증가율을 보였다. 구역별로 보변 10㎞·하프코스·풀코스에서 총 4266명이 참가 신청해 2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공인한 마라톤 코스로 치러진다. 참가종목은 풀·하프·10㎞·5㎞(건강달리기)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기념품으로는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가 선정돼 5㎞ 참가자에게 1㎞ 포장이, 10㎞이상 참가자에게 2㎞ 포장이 지급된다.
대회 당일 KB 바둑리그에서 활약 중인 킥스(Kixx)팀과 수려한 합천팀의 최정상 기사 신진서·박정환 9단이 팬 사인회를 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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