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학부모와 유관기관,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해 정책 추진 전반에 대한 자문을 받아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정책 소통자문단은 학부모(3명), 유관기관(2명), 교원(2명), 지역사회(3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박경은 부산시청 정책수석을 비롯해 권통일 교육부 정책보좌관,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연 2회(상·하반기)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교육정책 분야별 주제를 선정, 추진 방향을 검토하게 된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한 교육정책의 방향 설정,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발굴, 사업에 대한 사후 평가 등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