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현지실사 앞두고 범국민 유치 열기 조성 부산시와 롯데지주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디타워 14층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대회의실에서 박람회 유치지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유치위원회·롯데지주가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유치 활동을 함께 협력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롯데그룹이 보유한 숙박 등의 인프라를 지원받아 BIE 현지실사단에 더욱 선진적 인프라를 선보이고, 각종 홍보 지원을 통해 범국민적 박람회 유치 열기를 한층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대한민국은 부산시,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대중문화계까지 물심양면으로 유치 활동 지원에 나서줄 정도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진정성과 관심이 높다"며 "반드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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