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조림 사업비 작년比 50% 증액 –신입생 정신보건 캠페인

박종운 기자 / 2023-03-06 14:27:04
경남 거창군은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2023년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 거창지역 조림사업 지역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난해 대비 약 50% 증가한 21억 원의 예산을 경제수·큰나무·탄소저감 조림, 내화수림대 조성 등 4개 사업에 투입한다. 263ha에 달하는 면적에 낙엽송, 편백, 백합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 8가지 수종 74만8700그루를 심게 된다.

지난해 극심한 가뭄 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재해방지 조림을 통한 산림경관 회복 및 생활환경 개선, 지역 및 기후를 고려한 경제성 높은 수종 식재 등으로 올해는 조림 성공률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조림사업의 적기 추진으로 지역 산림 가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학기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알리기 홍보 캠페인 

▲ 지난 2일 초등학교 정문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학부모에 어린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건네고 있다. [거청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2일 신학기를 맞아 거창읍 소재 4개 초등학교(아림·창동·창남·샛별) 입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정신보건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청소년 사업은 지난해부터 강화됐다.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 교사, 시설 종사자 등의 멘토 역할자가 합심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등 멘토 역할자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구인모 군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사회적 관심과 조기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해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의 마음이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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