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80여 명이 긴급대피했지만, 연기를 마신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3층 해당 세대에 있던 주민 3명 중 2명은 자력 대피했고, 나머지 1명은 안방 베란다에서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3층 세대 내부를 태워 88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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