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방교부세와 함께 군 재정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16건 증가한 신규사업 56건, 계속사업 55건 등 총 111건의 사업, 1190억원의 국·도비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주요 신규사업은 △ 농식품부 농촌협약 △농촌공간 정비사업 △함양중고교 통학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함양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유통시설 설치 등이다.
추가 발굴된 사업은 상림공원과 대봉산 휴양밸리 등 대표적 관광기반 시설과 연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VR기반 오지마을 치매 안심케어 서비스' 등 10건이다.
진병영 군수는 "예산확보를 위한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경남도 관련부서를 적극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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