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과정 및 인원은 사과반 30명으로, 신청대상은 관내 거주 중인 귀농귀촌인 또는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사과 이론교육 및 영농시기별 현장지도, 실습교육이다.
박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들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거창의 대표작목인 사과의 영농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리 진산·소곡지구 음식거리 조성사업 설명회
거창군은 지난 2일 마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최준규 군의원, 마리지역 대표, 진산·소곡 지구 외식업 경영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리 음식거리 조성 설명회를 가졌다.
'마리 음식거리 조성'은 위천·북상의 관광지 초입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마리 도로변 음식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주민들의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주차장 조성 건의가 가장 많았다. 외부 환경 개선 사업으로 포토존 설치,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 소공원 조성 등의 건의가 있었다.
거창군 관계자는 "4월부터 업소별 맞춤 스토리텔링 개발과 외부환경개선,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으로 지역 축제 및 관광지와 연계해 거창 대표 음식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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