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승화 군수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자매결연 도시인 대전시 유성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문화 확산, 자매결연 도시 간 상생발전 등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부산 금정구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산청군을 지목한 바 있다. 산청군은 다음 주자로 대전 유성구를 지목했다.
산청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 지원
산청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40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1억21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는 게 산청군의 설명이다.
지원 금액은 동·하복비를 포함해 학생 1인당 30만 원이다. 교복을 착용하지 않는 학교의 신입생과 전입생은 일상복 구입비를 30만 원 한도 내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남도 홈페이지에 접속, '경남바로서비스'에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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