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동절기 휴장 동안 시설물 보강과 선로 주변 경사 구간 지반 검사 등 시설물 전반에 걸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3월 첫째 금요일인 3일부터 올해 첫 개장에 들어간다.
올해부터 매표 방식이 온라인 70%(381석), 현장판매 30%(161석)로 온라인 예매 확대 방행으로 개편된다.
티켓 예매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누리집에서 이뤄진다. 온라인 예매가 70%로 조정되면서 20인 이상 단체 예매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스카이랜드와 캠핑랜드를 포함하고 있는 대봉산휴양밸리에는 2021년 4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43만 명이 다녀갔다. 누적 수익은 37억여 원, 직접일자리 50여 개를 창출하는 등 함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한편 휴양밸리과장을 비롯해 담당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2월 28일 각종 시설 현장을 둘러본 뒤 대봉산 정상인 천왕봉에 올라 스카이랜드, 캠핑랜드 등 휴양밸리의 무사안녕과 안전한 운영을 소망하는 기원제를 올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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