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협약'은 농촌지역의 365생활권 조성 등을 위해 지자체가 스스로 세운 계획을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공동으로 이행하는 사업이다.
농가 규모 전국 5위인 진주시는 대표적인 도농복합 도시로, 농촌협약을 통해 샹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농촌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신소재 개발 등을 가능케 하는 분야로, 농업 및 전·후방산업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이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서부경남 중심도시로서 농업·농촌 신성장산업 동력 구축을 위해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및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황근 장관은 "진주시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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