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실시되는 이번 무상지원은 국가를 위해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일상생활 복지지원 확대 차원이다.
지원대상은 독립유공자 유족,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전몰군경 유족 등 14개 유형의 국가보훈대상자로 지역 내 1000여 가구다.
이들에게는 월 120리터(1인 가구 월 60리터)의 종량제 봉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본인·세대원 또는 대리인이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3월 2일~4월 28일 접수
산청군은 '2023년 기본형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일정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2개 유형으로 나뉜다. 소농은 농가당 120만 원,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 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 금액을 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2016년 이후 직불금 수령자, 후계농업인·전업농업인 등 정책으로 선정된자, 신규신청자, 승계대상자다.
올해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요건이 삭제되면서 대상이 확대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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