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다축사과 연구회'는 로봇작동 실증 수행에 적합한 30~50대의 젊은 연령대 13명의 농업인이 모여 출범한 연구단체로, 이번 공모(과수부문 1개소)에서 발표 및 현장평가를 거쳐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업용 로봇의 상용화를 위한 현장실증 신규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 10억 원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거창군은 향후 5년간 관내 다축, 세장방추형, 고목과원 등 총 13ha의 다양한 현장에 자율주행 무인로봇을 투입해 농작업 자동화를 위한 각종 실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사업은 농업현장의 고령화, 일손 부족 등의 현안을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돌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나라 농업용 로봇 기술개발에 거창군이 앞장서 거창사과는 물론 국내 과수 스마트 농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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