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은 "하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표현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내 고향 하동이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소속사인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했다.
고향인 하동 진교초교를 졸업하고 진교중학교로 진학한 정동원은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직접 작사한 '영원(Forever)'을 발매했다. '영원'은 정동원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스탠다드 발라드곡이다.
2019년 데뷔한 정동원은 이듬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공연 활동을 비롯해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동원은 2020년 3월에는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고향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진교면 정동원길에 있는 정동원 카페(우주총동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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