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2대와 대원 10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새벽 내내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에 힘썼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0.1ha(100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등산객의 실수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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