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 광안동 원룸서 양초 넘어져 불…1명 부상

최재호 기자 / 2023-02-25 14:05:15
25일 오전 9시 3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무학로 6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 25일 오전 부산 광안동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화재 당시 건물 거주자 A(여·36) 씨가 타는 냄새에 거실을 확인하던 중 싱크대 옆 플라스틱 선반에 붙은 불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진화를 시도하다가 발에 화상을 입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5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켜둔 캔들(양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