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 어업용 그물 제조공장서 불…9000만원 재산피해

최재호 기자 / 2023-02-23 09:06:47
한밤 7000여 가구 정전 불편 겪어 22일 밤 9시 34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의 한 어업용 그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 22일 밤 통영 광도면 그물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에 있던 A(58) 씨가 오른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공장 내부와 그물 제조 기계 3대 등을 태우고 9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근처 7000여 가구가 자정까지 1시간 가량 정전되면서,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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