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이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한일합의 중단과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집중 행동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피해자와 국민들의 반대에도 윤석열 정부가 한일 외교장·차관 회담을 연이어 진행하며 강제동원 한일 합의를 강행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전국의 시민단체들과 이날부터 28일까지 전국에서 3100명이 참가하는 1인 시위를 연다. 3월 1일 오후 2시에는 3·1절 104주년을 맞아 '3·1절 범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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