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A 씨는 음식물 운반 엘리베이터를 철거하던 중 2층 높이에서 떨어진 승강기 무게추를 맞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산대는 지난 9일부터 상남국제회관 내 식당·연회장 등 기존 시설을 업무용 사무실로 바꾸기 위한 철거 작업을 진행해 왔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 유무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