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집 내부를 태워 49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당시 혼자 집에 있던 거주자는 작은방 창문으로 대피, 화를 모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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