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의회 포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의회 관련 조례·규칙안 5건,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안건 12건, 총 23건이다.
의원 발의는 △마을방송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조례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이다.
해당 안건들은 20일 열리는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22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날 1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결산검사를 진행할 위원으로 박안나 의원(대표위원), 김성만 전 의원, 손영진·이규학 전 공무원을 선임했다.
또 지방의회에 윤리특별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한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장, 부의장을 제외한 9명의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조삼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는 군정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자치법규정비와 동의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가 예정돼 있다"며 "군정 업무가 시기나 절차를 일실하지 않도록 다 같이 중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의원은 이종철·김문숙·이한신 의원은 각각 '합천애향인증 도입' '출산 장려 및 아이 키우기 개선 방안' '기술협력팀 시설' 등을 제안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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