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김윤철 군수, 김해식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김종배 한우협회 지부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매월 경매시장에서 최고 금액을 받은 암수 송아지 출하 농가에 각각 시상했는데,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김 군수는 우수 한우농가 시상식을 마친 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축산인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이어갔다.
간담회에는 관내 축산발전을 위한 축산업허가, 가축방역, 경매시장 이전 및 가축분뇨처리 관련 등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농가 의지와 노력에 발맞춰 행정에서도 많은 부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현재 우량암소 보유 전국 1위 지자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우시장, 합천축협 한우 경매시장에서 출하되는 송아지는 매회 전국 평균 경매가 대비 20~30만 원을 상회하는 금액에 낙찰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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