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달 2일부터 20일간 모집한 청년 디딤돌통장 신청자 154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100명을 선정했다.
청년 정착지원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해 신규로 시행한 디딤돌통장은 매월 20만 원을 2년간 저축하면 거창군 지원금과 함께 1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사업 중 청년들로부터 많은 인기와 호응을 받고 있는 디딤돌통장은 올해 선정자와 함께 현재 200명의 청년이 적립에 참여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해 디딤돌통장·결혼축하금에 이어 올해는 청년수당·청년활동포인트제 시행으로 지역에 사는 청년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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