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튀르키예 성금 10만달러–정성남 생활개선聯 회장 연임

박종운 기자 / 2023-02-16 11:27:47
경남 진주시는 16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에 대한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구호성금 10만 달러(한화 1억2800여만 원)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 조규일 시장이 16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대규모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튀르키예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진주시도 힘을 보태고자 이번 구호성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지원이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과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긴급구호성금 지원과 더불어 새마을지도자진주시협의회, 진주시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와 연계하여 구호물품을 모집 중이다.

오는 28일까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한용품 등을 모집해 튀르키예 현지에 전달할 예정이다.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16일 연시총회 개최

▲ 16일 열린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연시총회에서 조규일 시장이 연합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한국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2023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농촌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이임 임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지난 2년간 진주시연합회를 이끌어온 정성남 회장이 제18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연시총회 후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교수의 특강과 탄소중립 실천 과제교육을 실시하여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남 회장은 "올해도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조성에 앞장서고, 농촌의 가치를 도시민들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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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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