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심의委 새출범 진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박종운 기자 / 2023-02-16 10:00:27
경남 진주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조규일 시장과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이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변호사, 의사, 아동 관련 현장 전문가 등 14명을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3년 진주시 아동정책 시행계획, 드림스타 운영계획, 아동학대 예방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정책의 시행계획 수립과 보호아동의 입·퇴소 조치, 친권행사의 제한, 후견인 선임, 아동학대 예방 등 다양한 심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원회 산하 기구로 변호사·의사·경찰 등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례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차례 회의를 개최, 수시로 발생하는 아동보호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아동보호를 결정, 업무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규일 시장은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진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국제기구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며 위원들의 충실한 역할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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