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원양 삼미건설 회장,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 향토기업인 삼미건설은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와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엑스포 성공 유치를 지지와 응원의 뜻을 담아 1억 원을 유치위원회에 기부한다.
현재 많은 기관·기업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
특히, 부산지역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업(Busan Bid Backers)들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누구보다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14곳의 부산기업이 총 24억 원을 기부하는 등 유치 활동 재원 마련을 위한 릴레이 기부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삼미건설의 기부금 전액은 범시민유치위에 전달된다. 범시민유치위는 이 기부금을 4월에 있을 BIE 현지 실사의 총력 대응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는 4월 BIE 현지 실사를 앞두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시기에 부산지역 기업들의 유치 지지와 후원이 특히,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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