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KBS울산방송 '남희석의 울산시대' 진행을 맡아,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 이슈를 시청자에게 소개했다.
특히 울산의 다양한 인물을 탐구·발굴, 시민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울산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매주 울산을 방문해 지역민과 적극 소통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소외감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KBS울산방송의 시사토크 프로그램 '울산시대'는 남희석 씨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개그맨 이용식 씨가 맡아 방영되고 있다.
김두겸 시장은 "그동안 구수한 입담과 순발력 있는 재치로 '울산시대'를 잘 이끌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이제 명예시민으로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울산의 매력을 잘 알려달라"고 당부한다.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돼 지역 문화행사·기념식 등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게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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