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춘계 전국고교축구대회 킥오프…39개팀 1400명 참가

김도형 기자 / 2023-02-14 15:48:01
18일까지 조별 풀리그…결승전은 27일 낮 12시 경남 합천군은 14일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2023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개막했다.

▲ 14일 김윤철 군수가 체육회 임원들과 함께 관내 위생업소를 찾아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와 관련한 홍보 전단지를 건네고 있다. [합천군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주관, 합천군·합천군의회·합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부 축구팀 39개 1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27일까지 펼쳐진다.

39개 팀은 10개 조로 나눠 18일까지 조별 풀리그로 예선을 진행한다. 이어 각 조 1·2위 20팀이 결승까지 토너먼트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5일 4강전을 제외하고 격일로 운영되는데, 결승전은 27일 낮 12시에 열린다.

합천군은 코로나 때문에 무관중으로 진행했던 '2022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와 달리,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14일 축구협회 임원들과 함께 대회 개막에 맞춰 선수단이 사용하는 식당과 관내 위생업소를 찾아 '스포츠 명품도시 축구메카 합천'의 위상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을 부탁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군수는 "관내 위생업소 대표자님들의 노력 없이는 '스포츠 명품도시'는 있을 수 없다"면서 "민관이 합심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고 상생하는 합천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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