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이사, 윤재구 더존비즈온 BS 본부 대표, 권귀태 위딧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파나시아는 2007년 선박평형수 처리와 2017년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 기준으로, 세계점유율 3~4위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 국제산업단지에 109억 원을 투자, 250명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전환 시대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정보기술 솔루션 업계 1위의 중견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까지 300명의 정보기술 전문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위딧은 메타버스 산업에 필수적인 3차원(3D) 디지털화 전문기업으로, 베트남 지사를 폐쇄하는 동시에 울산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래차 부품 제조기업 엠제이티, 금속제품 제조기업 극동진열, 컨택센터 휴넥트와도 서면을 통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로써 젊은층이 선호하는 미래성장 산업군 일자리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해당 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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