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면 개편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 청취와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사천터미널에서 230-1번 시내버스를 타고 스위첸아파트 입구 사거리까지 이동하면서 불편사항을 직접 몸으로 느꼈다.
또 사남면 월성삼거리 승강장에서 환승 체험한 박 시장은 환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사천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1인당 30만원 지원
사천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들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로, 해당 학생들은 경남도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 착용에 관계없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다. 1인당 30만 원(동·하복 구입비 포함)이다.
사천시는 지난해 조례개정을 통해 교복 미착용 학교에도 교복구입비에 준하는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단, 대안교육기관은 시도교육청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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