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장에는 김종욱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이사, 감사에는 최재경 삼성그룹 법률고문과 박재현 법무법인(유) 화우 고문이 뽑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오준 전 유엔대사,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 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발기인 19명이 이사로 선임됐다.
재단은 허가관청 설립인가를 거쳐 법원에 설립등기를 마친 후 3월에 정식 출범 예정인데, 향후 △K-기업가정신 확산 사업 △K-기업가정신 수도 협의체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욱 부이사장은 "재단이 설립되면 K-기업가정신을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한국경제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재단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기적을 이끌 청년 벤처기업 등 혁신적인 기업가 육성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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