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은 단체줄넘기와 미션 이어달리기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하윤수 교육감, 이대호 홍보대사와 함께 숨겨진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침 체인지(體仁智)'는 하윤수 교육감의 주요 공약인 인성교육 실현의 핵심 가치다. 수업 전 신체 부대낌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기르고, 두뇌를 깨워 공부 집중력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홍보대사 이대호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땀 흘리던 시절이 참 그립다"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건강하게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부산교육청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침 체육활동은 학생들의 사회성과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잠자는 뇌파를 깨워 집중력과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며 "체, 덕, 지의 균형 있는 발달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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