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에는 조규일 시장과 남성현 산림청장, 정연승 한국유통학회 회장, 김재구 차기 한국경영학회 회장,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대학원장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끈 K-경영'은 삼성전자·LG·현대자동차·롯데·SK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개 글로벌 기업의 중심이 된 K-경영을 다루고 있다. 책은 김기찬·서용구 외 7명의 저자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한국경영학회의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 집필자인 정연승 한국유통학회 회장은 "진주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라며 "같이 책을 집필한 우리 팀이 진주 K-기업가정신 플랫폼을 만들고 이것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동참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재구 차기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진주시 지수면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성지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을 연구하는 한국경영학회 등 학계 관계자라면 반드시 K-기업가정신 성지인 지수를 둘러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경영학회는 지난 2018년 글로벌 기업가들을 배출한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한 바 있다.
진주시는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을 창업한 기업가들의 고향인 지수면에 'K-기업가정신센터'을 건립하는 한편 관광 테마마을을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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