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인력 143명 등을 투입해 7일 0시 30분에 주불을 진압한 뒤 새벽 3시께야 완전히 진화했다.
산 중턱에서 발생한 불은 암석지와 경사로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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