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지적 재조사' 6곳 선정…대행사 3곳 선정

최재호 기자 / 2023-02-06 22:50:12
59만7589㎡ 1499필지 대상 내년까지 실시 울산시는 올해 반구9지구 등 6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 울산시의 상징 울산대교 전망대 야경 [울산시 제공]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조사대상은 △반구9지구 △야음5지구 △전하4지구 △달천1지구 △언양 반천2지구 △상북 덕현1지구 등 6곳이다. 총면적은 1499필지, 59만7589㎡에 달한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제작한 지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측량과 토지조사를 통해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는 프로젝트다.

울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를 통한 공개 모집에서 재조사에 참여할 민간 대행업체 3개사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2024년 말까지 2년간 지적재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민간대행업체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으로 진행된다. 지적 재조사 측량비는 전액 국비로 충당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민간대행자 역할 확대로 공공과 민간의 협업 강화와 지역 내 민간 지적측량업체의 참여 증가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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