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과서 지원은 '함께하는 학생 희망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최종 학적교가 부산시에 소재한 만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과서 신청은 부산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3월부터 연중 가능하다. 해당 학생은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학년·과목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고, 수령을 원하는 교육지원청에서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등 신분증 제시 후 교과서를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이르면 5월부터 고등학교 교과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윤수 교육감은 "매년 학교 밖 청소년은 증가하는 추세지만, 우리 사회의 지원과 관심은 부족하다"며 "적극적인 학습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언제든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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