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남상면 수남로에 건립된 거창유기동물보호센터는 100여 마리 수용 가능한 사육실, 격리실, 운동장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한수의사회 거창군분회와 업무계약을 통해 유기동물을 진료·관리하고 있다.
보호센터에 들어온 동물에 대해 동물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건강 상태와 이상 유무 등을 체크한 뒤 유기·유실 동물로 확인될 경우 격리장소로 이동시킨다.
이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 시킨 후 10일간 공고를 실시하고, 10일이 지나도 주인을 찾지 못하면 새로운 가족에게 분양한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거창군의 동물복지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기동물의 분양률도 확대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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