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토지·임야대장 디지털화-'항노화' 강좌 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3-01-27 13:19:48
경남 함양군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돼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옛 토지(임야)대장의 한글화 및 디지털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함양군 청사 군청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사업비 약 5억4000만원을 투입해 옛 토지(임야)대장을 이미지로 스캔한 뒤 토지표시 사항, 이동 연혁, 소유자 정보 등을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로 구축하고 있다. 토지(임야)대장은 토지표시 사항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지적공부다. 
 
옛 토지(임야)대장은 일제에 의해 일본식 한문 용어로 제작돼 있다보니, 광복 7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일본식 표기 및 한자로 표기돼 이해 및 식별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2022년도에 1차로 3개 읍·면(함양읍·마천면·휴천면)의 변환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 2차, 2024년도 3차 등 3개년에 걸친 사업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안의면이 추진 대상이다.
 
항노화관 1분기 건강·힐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항노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함양군은 '항노화'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7개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다. 
 
함양 상림공원 인근 항노화관에서 진행되는 2023년 1분기 건강·힐링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모집 프로그램은 △요가 △명상 △헬스투어 △만보프로젝트 △필라테스 △어린이 오감교실 △어르신 오감교실 등이다.

군은 지난해 항노화관에서 요가, 만보프로젝트 등 5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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