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양쪽 선박 선체 일부가 파손됐다. 당시 B호에는 1명, C호에는 7명이 타고 있었다.
선박들은 항해에 지장이 없어 입항지로 자력 이동했다. A호와 C호 선장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이상은 없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A호는 이날 오후 여수에서 출항해 거제로 이동 중이었고, C호는 지난 25일 부산에서 출항해 조업을 마치고 통영으로 입항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선장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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