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스마트팜'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도시농업시설로서, 8호점은 영도구 고신대학교 캠퍼스 유휴공간에 설치됐다.
'BEF 스마트팜 8호점'은 식물의 생약성분이 가장 높아 재배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고부가가치 상품인 여린 잎 작물을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BEF를 통한 스마트팜 설치로,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보급을 확대함으로써 ESG 혁신성장 방식의 생산·유통구조 촉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박창범 캠코 고용성장지원부장은 "이번 8호점은 BEF가 지원하는 첫 산학연계형 스마트팜으로, 취약계층 대상 체험·교육훈련·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BEF를 통해 민간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BEF' 기금을 조성, △기업 성장단계별 금융지원 △크라우드펀딩 지원 △미래기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스마트팜 설치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BEF'( Busan Embracement Fund for Economic Vitalization)는 지역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조성하는 기금이다.
9개 공공기관은 캠코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남부발전, 예탁결제원, 주택금융공사, 해양진흥공사 등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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