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특히 달라지는 지원내용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경영안전자금 이차보전율을 상향 지원하고, 기존 제조업에만 제한됐던 융자대상 업체를 소프트웨어 산업분야까지 확대했다. 특히 기술·신용보증기금을 통한 기업경영안정지금 용도로 대출한 자금을 1회에 한해 대환 허용하기로 했다.
상반기 자금규모는 500억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는 지난해 268개 업체에 766억 원의 대출을 알선하는 한편 700여 개 업체에 대해서는 이차보전금 49억 원을 지급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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