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10억 절감-설연휴 쓰레기 특별대책

박종운 기자 / 2023-01-18 13:26:59
경남 진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비 10억 원을 절감, 전년 대비 44%의 예산지출을 줄였다고 18일 밝혔다.

▲ 진주시 공무원이 의료급여수급자 가정을 방문, 맞춤형 상담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의료급여수급자 중 질병에 비해 의료이용을 많이 하는 과다 이용자, 통원진료가 가능함에도 입원하거나 숙식 목적으로 입원한 부적정 장기입원자 등 1000여 명을 선정해 밀착 상담 및 맞춤형 사례관리를 펼치고 있다.

개인별 적정진료를 받도록 하고 건강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결과, 전년 대비 의료비 10억 원을 절감해 44% 정도의 진료비 감소 성과를 냈다.

진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웠음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를 통해 1000여 명에게 1대 1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 추진

▲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 수립 안내문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이 기간 중 불법투기 단속, 분리배출, 명절선물 과대포장에 대해서도 단속반을 편성하여 지도·점검하고 있다.
 
연휴기간 중에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 종합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연휴 후에는 읍면동 봉사단체와 함께 마무리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설날인 22일 일요일과 다음날인 23일 월요일은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설날 당일과 다음날은 모든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설날 다음날인 23일 저녁부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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