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출향인사 신년인사회에는 부산지역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출향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UAE(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올해 신년인사회의 주제는 부산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부산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로 정해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직접 '부산 미래 비전'을 브리핑하면서 4월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의 2030세계박람회 현지실사와 관련한 출향인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국격을 높이는 기회인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해 매진하고 있다"며 "올 연말 유치가 확정되는 순간 뜨거운 감격을 출향인사, 시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하윤수 시교육감도 축사를 통해 "우리 부산이 정말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산교육이 살아나야 한다"면서 "부산교육의 발전이야말로, 부산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