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2억4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최대 4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에 선정된 후 군민을 신규채용 할 경우 1명당 월 70만 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40개의 업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업체당 1명을 원칙으로 지원한다. 인구유입 장려를 위해 관외 주소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에는 해당업체가 선정에 유리하도록 가점을 부여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급격한 물가와 금리인상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업체의 고용 위축을 해소하고 구직 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많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 서운암 주지 순민스님 기초노령연금 모아 장학금 기탁
함양 서상면에 위치한 서운암의 주지 순민스님이 13일 사단법인 함양군장학회에 기초노령 연금으로 받은 300만 원을 기탁했다.
순민스님은 2014년부터 함양군 발전을 위해 장학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순민스님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령연금을 모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