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항은 일광해수욕장과 일광천 산책로 등 관광시설이 인접해 있는 어촌정주어항이다. 신도시 인구 유입과 관광수요 증가로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방파제 부족으로 태풍이나 해일 발생 시 어항시설물과 인근 마을에 잦은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기장군은 2022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7억 원과 2022년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 등 총사업비 40억 원을 확보, 10톤짜리 테트라포드 688개를 설치해 방파제를 90m 더 길게 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태풍 발생시기 전인 7월 전에 준공해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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