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군수와 손영길 수협장,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지역 군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풍어를 바라는 기원제에 이어 감성돔·농어 등 이른 새벽 하동 연안에서 수확된 어획물 경매가 시작됐다.
하승철 군수는 초매식에서 "무엇보다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어업인 모두가 어획량이 늘어나 부자가 되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수협은 지난해 어류, 갑각류, 패류 등 3100t의 수산물을 위판해 374억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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