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헬기 4대(산림 1, 지자체 2, 소방 1)와 소방차 19대, 인력 115명(산불진화대 38, 공무원 6, 소방 71)을 투입해 발화 3시간 35분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로 임야 5000㎡(1512평)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 여건상 급경사지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일출 직후 진화헬기 및 인력을 적극 투입해 큰불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고 산림당국은 전했다. 이 불로 임야 5000㎡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봉화산에서는 지난달 29일에도 불이 나 산불감시원 1명이 다치고, 임야 2만㎡가 피해를 입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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