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 12개 단체를 선정한다. 뽑힌 단체에는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 단체는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2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함양지역에는 지난해 행안부 공모에서 숲속언니들(대표 박세원)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3년간 6억 원을 확정받아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난임부부 본인부담금 90%까지 지원
함양군은 정부 및 경남도 지원과 별도로 군 자체비로 난임부부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그동안 정부와 경남도의 일부 지원이 있었지만 고액의 시술비를 감당하지 못해 시도조차 못하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상황에서 함안군의 이 같은 조치는 난임가정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난임 시술비 지원 가능 횟수는 신선배아 최대 9회, 동결배아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 등이다.
이는 정부지원과 동일하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난임부부 또는 난임 여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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