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7분께 사하구 장림동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 2층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작업장 내부와 수산물 등을 태워 5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밤 10시 40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포장실 전기 누전으로 샌드위치 패널 구획 부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3일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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